은률광산 채광 모습(사진=노동신문/뉴스1)
은률광산 채광 모습(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의 경제 여러 부문에서 3.4분기 계획을 완수했다고 노동신문이 4일 보도했다.

신문은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경우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서 노운영기술을 보다 향상시키고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며 계획수행에 박차를 가했다"고 전했다.

은률광산, 재령광산, 부령합금철공장, 흥남전극공장, 장산광산 등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도 철광석과 합금철, 내화물 등의 생산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화학공업 부문은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와 흥남비료연합기업소에서 화학제품생산을 늘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2.8비날론연합기업소와 순천화학연합기업소 등도 3.4분기 경제계획을 완수했다고 소개했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서두수발전소, 장진강발전소, 대동강발전소 등 각지 수력발전소에서 전력생산계획을 완수했고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소 등 화력발전소에서도 전력생산을 늘렸다고 했다.

석탄공업부문은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연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함남지구탄광연합기업소와 온성지구탄광연합기업소 등 여러 탄광연합기업소에서도 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석탄생산을 했다고 덧붙였다.

철도운수부문도 경제 여러 부문의 물동수송을 책임적으로 보장했다고 했다.

상원시멘트연합기업소와 천내리시멘트공장에서도 시멘트생산을 계획대로 했으며, 대안친선유리공장도 계획을 수행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신문은 그러나 예전과 같이 생산실적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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